구간별정보

자연과 역사 그리고 문화가 살아 숨쉬는 속리산 둘레길

보은길1구간

나의 살던 고향은....., 고향 같은 마을 갈평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23-04-21 12:52

본문

임곡리를 출발해서 세 번째 마을 갈평,

동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논과 평지가 많은 마을입니다.

구병산의 품에 안겨 아늑하면서도 시원하게 앞이 트여서 살기 좋은 동네입니다.


느티나무 두 그루가 마을을 지켜주고

흙집과 돌담들이  오래된 기억을 퍼 올릴 것 같은 동네,


이 마을 골목길을 걸으니 고향에 돌아온 느낌입니다.


5e2647456f89af47d7ce8b3cc6030a6c_1681192620_4251.JPG
5e2647456f89af47d7ce8b3cc6030a6c_1681192630_4157.JPG
5e2647456f89af47d7ce8b3cc6030a6c_1681192631_6635.JPG
5e2647456f89af47d7ce8b3cc6030a6c_1681192633_3912.JPG
5e2647456f89af47d7ce8b3cc6030a6c_1681192622_9213.JPG
5e2647456f89af47d7ce8b3cc6030a6c_1681192625_1732.JPG
5e2647456f89af47d7ce8b3cc6030a6c_1681192626_7515.JPG
5e2647456f89af47d7ce8b3cc6030a6c_1681192627_9917.JPG
5e2647456f89af47d7ce8b3cc6030a6c_1681192629_1692.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