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역사 그리고 문화가 살아 숨쉬는 속리산 둘레길
고즈넉이 느려진 걸음은 옛이야기에 취하고 용유계곡의 신비로운 절경과 옛시인묵객들의 낭만이 깃들인 길이다. 아름다운 맥문동과 소나무숲에 이르면 눈과 마음이 힐링되고 서재를 지나 갈령임도에 이르면 탁트인 자연과 함께 가슴이 시원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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