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에 이끌려 찾은 마을, 송현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 23-04-21 12:53 목록 본문 둘레길 코스에서는 살짝 벗어나 있네요. 1코스 갈평리의 이웃 마을인 송현리, 솔고개 입구의 느티나무입니다.송현리는 솔고개를 글자 그대로 한자로 표기한 것인데, 왠지 솔고개가 더 정감이 가네요.450년 됐다는 느티나무와 정자, 그리고 연못이 마치 기억 속의 고향처럼 정겹습니다.차로 지나치다가 느티나무의 위용에 잠시 멈춰 서서, 사진과 마음에 담습니다. 이전글구병산 품에 안긴 마을, 적암리 23.04.24 다음글나의 살던 고향은....., 고향 같은 마을 갈평리 23.04.2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