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장재저수지
페이지 정보

본문
우르릉 쾅쾅,
잠시 소나기 같은 봄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오면 둘레길도 개점휴업입니다.
그런데, 비가 오면 둘레길을 못 걸을까?
갑자기 궁금해져서 길을 나서 봅니다.
비 그친 장재 저수지를 바라보니
연두색 수양버들이 호수에 비친 모습이 마치 데칼코마니 같습니다.
둘레길 주변의 산철쭉과 병꽃도 더 기운을 차린 듯, 싱싱해 보이구요.
엄지 손톱 만한 튤립 나무 잎은 얼마나 귀여운지요.
봄 비 속의 둘레길은 걸을 만 하네요.
연두색 수양버들이 호수에 비친 모습이 마치 데칼코마니 같습니다.
- 이전글아니, 이게 야생화라구? 23.04.30
- 다음글꽃보다 예쁜 신록의 계절입니다 23.04.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