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산성, 걷기 최고의 계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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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둘레길은 아니지만,
둘레길을 걷고 나서 조금 아쉬운 분들이 찾기 좋은 산책길입니다.
농경문화관에 주차를 하고 산림욕장을 거쳐 산성을 도는,
약 3km, 1시간 반- 두 시간 정도의 가벼운 코스입니다.
무엇보다도 파릇파릇 올라오는 나뭇잎들이 감탄을 자아냅니다.
일찌기 수필가 이양하는 '신록예찬'에서 만산녹엽이 우거진 5월을 찬미했지만,
제가 보기엔 이제 막 싹을 틔우고 하루하루 기지개를 펴는 요즘이 오히려 낫습니다.
거기에 뒤늦은 산벚꽃과 제철을 맞은 철쭉들,
그리고 고성(固城) 따라 구불구불 이어지는 산책로까지......,
삼년산성을 여러 번 걸어 봤지만 요즘이 최고의 시즌인 것 같습니다.
얼른 오세요.
물론 속리산 둘레길 가볍게 하고 나서 삼년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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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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