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너도 냉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2회 작성일 23-05-02 17:10 목록 본문 3구간, 달천 들녁 길은 논과 개울 사이로 쭉 뻗은 들판 길입니다.재미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탁 트인 길을 아무 생각 없이 터덜터덜 걸어보니 이 또한 묘한 맛이네요. 그런데, 길 옆으로 노란 꽃들이 눈에 띕니다. 애기똥풀인가 싶어서 다가가 보니 뜻밖에 냉이 모양.그런데 냉이 치곤 너무너무 크고 왕성합니다.검색을 해 보니 '유럽나도냉이'랍니다. 귀화 식물이란 거네요.혹시라도 생태교란 종은 아닐까 걱정스럽긴 하지만,그 꽃이 너무 예뻐서 미워할 수 없습니다.아니, 너도 냉이야? 이전글작약꽃, 황홀한 수줍음 23.05.23 다음글요것 봐라, 돌로 쌓은 길도 예쁘네^^ 23.04.3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