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산외면 대원리 마을회관,
속리산 둘레길 3코스의 도착지이자 4코스의 출발점입니다.
번듯한 건물에 넓은 주차장이 기분 좋은 공간입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기분 좋은 일이 또 있습니다.
바로 활짝 핀 작약꽃을 보는 일이지요.
커다랗고 화려한 모습에 마음을 뺏겨서 바라보고 있자니 그야말로 황홀합니다.
그런데 이 작약꽃의 꽃말이 '수줍음' 이라네요.
'황홀한 수줍음?' 이 모순 어법을 어떻게 이해할까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3-05-23 09:42:42 숲길 갤러리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