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5구간 귀만동천길 위에 시인이 있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4-03-10 14:54 목록 본문 괴산5구간길...첫번째 길에서 만나는 시인의 집 허름하고 낡은 담벼락에 쓰여진 몇편이 시가가는길을 멈추게한다, . 시 한구절 한구절이 슬픔과 그리움과 외로움이물씬풍겨진다.허름한 시벽을 옆으로 보니 신발이 놓여져 있는걸 보니다행이도 시인은 이곳을 떠나지 않은듯하다.다음에 얼굴한번 뵙기를 소원하며...발걸움을 재촉한다. 다음글신월천의 늦여름 23.09.1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