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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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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8회 작성일 23-07-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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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림사는 신라 48대 경문왕(景文王,861-874)때 자정선사(慈淨禪師)가 수도하던 암자에 경문왕이 선사의 인물됨을 알고 국사(國師)의 존호(尊號)와 주석(住錫)하는 절에 공림사의 이름을 지어 “空林寺”라 쓴 현판을 내렸다.

조선 정종(定宗) 원년에 함허당 득통화상(涵虛堂 得通和尙)이 폐사된 절을 중창하고 주석했다. 이후 임진왜란의 병화로 대웅전만 남고 소실(燒失)되었던 것을 인조(仁祖)때 중창했으나, 1950년 6.25전에 공비(共匪)들이 절에 출몰한다는 이유로 토벌군에 의해 전소되어 폐사되었다.

1965년 박삼주스님이 극락전과 요사를 재건하였고, 1981년부터 13년간 탄성스님이 중건하였다.
공림사에는 부도(浮屠), 사적비(事蹟碑), 석조(石漕), 일주문(一柱門) 등의 유물이 있으며, 근년 중건시 세운 대웅전, 관음전, 삼성각, 감인선원 등 건물이 있다.

수백년된 느티나무 20여그루가 병풍을 두르듯 절앞은 가득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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