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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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원리(栗院里)
율원리(栗院里)는 면적 4.86km². 인구 363명으로 면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동쪽은 율지리, 서쪽은 송동리 · 외사리, 남쪽은 사은리, 북쪽은 도정리에 인접하여
있다. 율원리는 현재 성산리 · 둔율리 · 학동리 등 3개 행정리로 구성되어 있다.
1) 성산리(城山里)
성산리(城山里)는 율원리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동쪽은 율지리와 도정리, 서쪽은
둔율리, 남쪽은 학동리, 북쪽은 갈읍리에 접하고 있다. 본래 괴산군 동상면의
지역이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상원리, 외사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고
둔율과 상원의 이름을 따서 율원리라 하여 칠성면에 편입되었다.
2) 둔율리(屯栗里)
둔율리(屯栗里)는 율원리 서북쪽에 위치 하고있다. 동쪽은 성산리, 서쪽은
송동리, 남쪽은 학동리, 북쪽은 갈읍리에 접하고 있다. 본래 괴산군 동상면의
지역이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둔율리와 상원리, 외사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고 둔율과 상원의 이름을 따서 율원리라 하여 칠성면에 편입되었다.
- 둔율 : 대수깨 남쪽에 있는 마을이다. 밤나무가 마치 군대 장병들이 사열해
있는 듯 일렬로 위치하고 있다고 하여 붙인 이름이다.
3) 학동리(鶴洞里)
학동리(鶴洞里)는 율원리 남쪽에 위치 하고있다. 동쪽은 율지리, 서쪽은 외사리,
남쪽은 사은리, 북쪽은 둔율리와 성산리에 접하고 있다. 본래 괴산군 동상면의
지역이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둔율리와 상원리, 외사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고 둔율과 상원의 이름을 따서 율원리라 하여 칠성면에 편입되었다.
- 군자산(해발 948m) : 칠성면 복판에 있는 산인데 전에 군대산(軍垈山)이라
표기했다. 모양이 단정하고 수려해서 마치 군자의 자태와 같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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