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실마을의 두개의 저수지 백화지와 청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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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고 평화로운 마을 나실마을을 걷다 보면 두 개의 저수지 백화지와 청룡지를 만나게 된다.
백화지는 자연의 생태가 그대로 보존된 저수지로 멋진 생태관관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고 한다.
잔잔한 물그림자에 잠시 내 마음을 바라보는 길~
고요한 물그림자 아름다운 백화지 풍경
봄 어떤 날 발걸음을 멈추게 했던 백화지 풍경
청룡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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