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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길10구간

햇살과 바람과 비를 벗 삼아 익어가는 문경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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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7회 작성일 24-07-2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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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 햇살에도 7월 장마에도 

햇살과 바람과 비를 벗 삼아 익어가는 문경 사과

주렁주렁 탐스럽게 커가는 사과가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평화로운 마을길~

사과향기 진하게 밀려올 선선한 가을이 기다려지는 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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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 햇살 받으며 커가는 사과나무의 꿈이  하늘에 닿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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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따라 사과향 묻어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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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머금은 싱그러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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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사과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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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즈음 수확하는 홍로라고 사과밭 주인께서 말씀해 주셨다 ~8월 5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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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익어가는 사과, 높아진 하늘이 가을스런 8월 19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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