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으로 출렁이는 8월의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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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 아래서~
그토록 싱그러운 초록으로 빛날 수 있는지...
마치 초록빛 바다 같은 8월의 들판은 사유의 길을 열어준다.
여름의 한가운데 와 있음을 알려주는 짙은 초록과 눈맞춤하며 초록풍경을 담아본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 단단하게 여물어 갈 들판의 벼
짙은 녹음과 어우러진 하괴3리 양산천 풍경
상괴리 들판과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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