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단 하루 개방하는 수행도량 봉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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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둘레길 10구간을 걷다보면 봉암사 이정표를 만나게 됩니다.
봉암사는 현대 불교의 역사에서 기념비적인 의의가 있는 장소입니다.
1917년 봉암사의 스님 10여명이 모여서 성철스님을 중심으로 봉암결사라는 단체를 만들어
"부처님의 법대로 살자"는 정신으로 3년간 다양한 개혁과 실험을 시도하였다고 합니다.
이 후 1970년대 초반부터 서서히 스님들이 봉암사로 모여들어 1982년 6월 조계종단은 봉암사를 특별수도원으로 지정하였고,
현재는 부처님 오신 날에만 문을 여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오직 참선과 정진에만 몰두하는 간화선 수행원이 있는 사찰입니다.
간절한 소망을 적은 연등이 꽃처럼 피어 난 부처님오신날 대웅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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