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가 반겨주는 마을 하괴리 상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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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둘레길 10구간에는 수령을 알 수 없는 느티나무가 유난히 많다.
문경시 가은읍에는 14개 리의 크고 작은 마을이 있는데 왕능리 석탄박물관을 지나면 양산천을 따라
하괴리로 이어진다.
옛날에 마을 뒷산에 복숭아 밭이 많았다고 해서 도리실(桃里室)이라 불렀다는 하괴3리에 닿으면
아름드리 큰 느티나무가 반겨준다.
하괴2리 상괴리로 이어지는 둘레길에서 시원한 느티나무 그늘을 찾아 쉬어가 보자.
혹 마을 어르신이라도 만나면 인사드리고 먼 옛이야기도 청해보자.
수많은 나뭇잎에 가려 하늘이 보이지 않는 빽빽한 그늘이 엄마의 품 속처럼 아늑하고 편안한 느티나무!
느티나무 잎을 흔들고 가는 바람 따라 속리산둘레길 10구간 하괴리, 상괴리를 걸어보자.
석탄박물관 앞 느티나무와 쉼터
초록이 빛나는 하괴3리 느티나무
하괴3리 동목
하괴교를 돌아 양산천변에 그늘을 드리운 느티나무와 쉼터
보호수로 지정된 하괴2리 느티나무
상괴 2리 동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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