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백제 견훤의 전설이 깃든 농암면 말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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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을 걸으면서 보면 말바위농장, 말바위길 등
말바위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하는 표지판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말바위가 어떤 곳일까 궁금해 검색하다가 둘레길에서 멀지 않은
말바위를 찾아 나섰습니다.
우연히 마을 길을 걸으며 운동하시는 연천리 마을 어른을 만나
말바위 위치를 여쭤볼 수 있었습니다.
마을 어른의 말씀대로 연천2리 마을회관에 들어서자 회관 앞에
말바위 표지판이 보입니다.
마을회관 앞을 지나 산 가까이 농로 안쪽으로 들어가자 "말바위 전설" 이라는
표지판이 있고 계곡따라 절벽같은 커다란 바위가 보입니다
이 바위가 말바위 전설의 바위인데, 말바위는 문경 가은이 출생지인 견훤과
관련된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큰 바위에서 용마가 나타나자 견훤은 용마가 빠른지 화살이 빠른지
시험해보기 위해 그 말을 타고 가면서 가은의 산쪽으로 활을 쏘았다고 합니다.
가은의 산에 말은 다다랐지만, 화살이 날아오는 게 보이지 않자
말이 느리다고 판단해서 그 용마의 목을 베니 그때 화살이 날아와
땅에 떨어집니다.
이 바위가 용마가 나온 바위라 하여 말바위로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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