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놓고 바라보게 되는 시루봉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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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화산리반송에 닿으면 멀리 시루봉(876.2m)이 보인다.
시루봉은 정상 부분의 암벽이 튀어나와 떡시루같이 생겨서 시루봉이란 말도 있다.
언제나 넋놓고 바라보게 되는 시루봉의 풍경들을 담아본다.
시루봉 산등성이를 타고 흐르는 운무가 신비롭다.
혹자는 불어오는 바람에 자신의 모습을 바꾸는 운무를 바라보며 자신의 삶을 성찰한다고 한다..
파란 하늘과 흰구름 사이에 우뚝 솟은 시루봉 산봉우리
화산리반송 사이로 보이는 시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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