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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둘레길 토요정기이어걷기 안내-7월 26일 상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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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5-07-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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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시인 묵객들의 사랑을 받아왔고

멋진 풍광과 함께 역사가 녹아있는 길~

"용이 즐겁게 노닐다"는 뜻의 용유리 용유계곡을 따라 거닐며

과거 삼재불입지 우복동에서 여름날의 힐링을 꿈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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