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둘레길 토요정기이어걷기 안내-7월 26일 상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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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시인 묵객들의 사랑을 받아왔고
멋진 풍광과 함께 역사가 녹아있는 길~
"용이 즐겁게 노닐다"는 뜻의 용유리 용유계곡을 따라 거닐며
과거 삼재불입지 우복동에서 여름날의 힐링을 꿈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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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역사 그리고 문화가 살아 숨쉬는 속리산 둘레길
예로부터 시인 묵객들의 사랑을 받아왔고
멋진 풍광과 함께 역사가 녹아있는 길~
"용이 즐겁게 노닐다"는 뜻의 용유리 용유계곡을 따라 거닐며
과거 삼재불입지 우복동에서 여름날의 힐링을 꿈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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