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속리산 둘레길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23-07-03 09:58 목록 본문 잠시 장마가 주춤한 사이,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무더위 속, 둘레길에는 새로운 풍경들이 보입니다.사냥에 나선 가마우지 3형제, 헤엄을 치다 몸을 말리는 청둥오리, 그리고 물놀이 나선 사람들까지.......,모두들 달천에 몸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고 있네요. 이전글폭우와 폭염 사이, 무엇이 있을까? 23.07.05 다음글알밤도 도토리도 아니고, 도대체 넌 누구냐? 23.06.2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