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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을을 쓸쓸하다고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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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23-10-2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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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밟으며 말티재를 넘습니다.  

붉고 노란 단풍 잎이 가을 햇살에 꽃처럼 빛나네요.

누가 가을을 고독의 계절이라고 했을까요?

이렇게 황홀하고 행복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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